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앱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국내 전 공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 범위는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된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공항공사 데이터까지 연동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와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 이동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마중 요청' 기능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착 예정 시간과 출구 정보를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로 공유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 예약 고객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모바일 앱 홈 화면의 임박 여행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도착/스케줄'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