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2026 국가브랜드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수상
"글로벌 시장서 입지 공고히 해 나갈 것"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50대 산업 브랜드와 20대 장소 브랜드를 선정했다. 락앤락은 50대 한국 산업의 기업브랜드 중 밀폐용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락앤락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 'Lock&Lock'은 밀폐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다양한 소재와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지속 선보이며, 밀폐용기가 주방용품을 넘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락앤락은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폴리프로필렌(PP), 실리콘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냉장고 전용 용기 '프리저핏', 신선 보관에 특화된 진공용기 '프레쉬 마에스트로',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바로한끼 간편조리용기' 등 기능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면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프레쉬 올트라이탄'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몸체부터 뚜껑까지 모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락앤락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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