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운전비용 31% 절감' 상업용 에어컨 '슈프림 플러스' 출시
냉방능력 11㎾·13㎾·14.5㎾ 총 3가지 라인업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
기존 제품보다 크기 40% 줄여…바람 모드·관리 기능 탑재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LG전자(066570)가 기존 모델 대비 연간 운전비용을 최대 31%까지 절감한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 'LG 슈프림 플러스(Plu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정격 냉방능력 11㎾(30평형)·13㎾(36평형)·14.5㎾(40평형)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슈프림 플러스는 현재 국내 동일 용량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냉방뿐 아니라 난방 효율도 1등급을 달성했다.
기존 LG 상업용 프리미엄 모델 대비 연간 운전비용을 최대 31%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실내 온·습도를 분석해 냉방과 제습을 조절하는 '쾌적절전' 기능으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한다.
제품 외관은 기존 14.5㎾ 1등급 모델보다 40% 슬림해졌다.
가로 70㎝·세로 44㎝·높이 184㎝의 크기로 소형 상가부터 사무실, 대형 공장까지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기 용이하도록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몸에 직접 닿지 않는 '소프트 바람', 공간을 감싸는 '와이드 바람', 일반 냉방보다 23% 빠른 '아이스쿨파워' 등 가정용 에어컨 수준의 다양한 바람 모드를 탑재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 후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 송풍 기능과 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갖춰 곰팡이와 냄새 걱정을 줄였다.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인 방문 점검과 필터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구독 기간 내 무상 A/S가 지원된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상공인이 1등급 냉난방기 등을 신규 설치할 경우 구매비용의 40%를 최대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난 2월 시작된 해당 사업은 현재 약 35%의 예산 소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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