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약으로 심장사상충 예방"…조에티스, 심패리카 트리오 소개
춘계 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 부스에서 제품 알려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초 승인 경구용 구충제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가 최근 수의학술대회에서 미국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는 반려견 내·외부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소개했다.
1일 조에티스(Zoetis)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6 춘계 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에 부스를 설치하고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설명했다.
지난달 국내에 본격 출시한 심패리카 트리오는 미국 시장 점유율 1위(PetTrak Q4, 2025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품은 세롤레이너, 목시덱틴, 피란텔 3가지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한 달에 1번 경구투여하면 된다. 심장사상충은 물론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과 회충·구충 등 내부기생충을 모두 예방하는 동물용의약품이다.
특히 1회 투약만으로 심장사상충 100% 예방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초 승인 경구용 내·외부 구충제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혁신적인 대체재인 심패리카 트리오를 소개했다"며 "구충이 중요해지는 봄철이 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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