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타이어픽과 맞손…오렌지카드 회원 대상 타이어 할인

타이어픽 온라인 몰에서 결제 시 오렌지 포인트 사용 가능
국산 타이어 2%·수입산 타이어 4% 추가 할인 쿠폰 제공

지난달 26일 E1 본사에서 열린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E1 김수근 영업본부장, 타이어픽 이종필 대표이사)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E1(017940)이 온라인 타이어 플랫폼 타이어픽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렌지카드 회원 전용 할인 및 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E1 본사에서 김수근 E1 영업본부장과 이종필 타이어픽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로 E1 오렌지카드 회원은 타이어픽에서 타이어 구매 시 상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국산 타이어는 2%, 수입 타이어는 4%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월 이용 횟수나 금액 한도 제한 없이 적용된다. 해당 쿠폰은 오렌지카드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회원 편의성도 강화됐다. 오렌지카드 회원은 타이어픽 내 차량용품 결제 시 보유한 오렌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국 800여 개 타이어픽 제휴 매장에서 제공하는 차량 관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E1의 주력인 LPG 충전 사업을 넘어 전기·수소차 충전 등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모빌리티 이용자에게 공통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E1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렌지카드 고객들이 이용 연료에 상관없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