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첫 정기편 취항…"유럽 노선 확대"
화·목·토 주3회 운항…주력 기종 A350 투입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한층 넓히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밀라노행 항공기를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석 28석을 포함, 총 311석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주력 기종 A350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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