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후원

관내 취약계층 450세대 위한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후원에 나선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를 대상으로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간편식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성구청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전남 영암군, 경북 경주시 감포읍, 구미시 등에 이어 이번 유성구 지원까지 이어가며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2021년부터 이어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각 지자체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이웃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