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 등과 곶자왈서 환경 보호 활동

(진에어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진에어(272450)는 지난 25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함께 제주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곶자왈 식수 행사다. 올해부터는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활동이 진행된 곶자왈은 제주의 용암지대 위에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자연림으로 생물 다양성이 높아 보존 가치가 매우 큰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에어, 에어부산(298690), 에어서울 임직원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지점과 한국공항 임직원들도 동참해 총 110여명이 손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개가시나무 250그루를 포함해 총 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을 직접 솎아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제주의 자연을 보전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하며 녹색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