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아메리카, 美 페블비치와 맞손…시뮬레이터 대회 공동 개최
연 1회 정례화…스패니시 베이에 라운지 조성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의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명문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뮬레이터 골프 사업 확대에 나선다.
25일 골프존에 따르면 양사는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의 골프·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골프 콘텐츠와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스패니시 베이(The Links at Spanish Bay) 클럽하우스에는 약 372㎡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가 조성된다. 해당 공간에는 골프존의 최신 모델 ‘투비전NX(TwoVision NX)’가 설치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부터 시뮬레이터 골프 대회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를 공동 개최하고, 이를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회 결선 진출자는 페블비치 리조트로 초청돼 현지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결승을 치르게 된다.
이와 함께 페블비치 푸드 & 와인 행사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체험형 시뮬레이터 공간을 운영하는 등 골프와 미식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도 확대할 방침이다.
션 변 골프존 아메리카 CEO는 "페블비치는 전 세계 골퍼들이 꿈꾸는 골프 여행지"라며 "시뮬레이터 기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골퍼들이 페블비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스타이버즈 페블비치 컴퍼니 CEO는 "실내 골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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