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회장배 '해양가족 아마추어 바둑대회' 개최

5월31일, 섬유센터 3층서

2026 한국해운협회장배, 해양가족 아마추어 바둑대회 포스터. (해운협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해운협회는 5월 31일 오후 1시 '바다의날'을 기념하고 해운 관련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힌국해운협회장배, 해양가족 아마추어 바둑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양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해운협회장을 지낸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한국기원 총재이기도 하다.

대회 참가 대상은 해운, 항만 등 해양 분야 종사자와 그 가족으로, 바둑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력별로 부문을 나눠 운영하며, 친선과 교류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 이 밖에 프로기사 1명이 아마추어 여러 명과 바둑을 두는 다면기와 바둑 인공지능 로봇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