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건강 지킨다"…온힐, 내외부구충제 '프로펜더 캣' 기부

사람, 동물 건강하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 노력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이 길고양이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고양이 구충제 '프로펜더 캣' 1,500박스를 기부했다(온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이 길고양이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에 고양이 구충제 '프로펜더 캣' 1,5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22일 온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전국 각지에서 길고양이 구조 및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보다 건강한 개체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프로펜더 캣은 내부 및 외부 기생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수의사들의 의료봉사 지원, 동물병원 검진 등 보호동물들의 정기 기생충 예방 관리 때 사용될 예정이다.

온힐 관계자는 "길고양이 보호 현장은 항상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이 길고양이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고양이 구충제 '프로펜더 캣' 1,500박스를 기부했다(온힐 제공). ⓒ 뉴스1

한편 온힐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및 제품 유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수의사와 보호자를 연결하는 처방 기반 플랫폼 '벳어스(VETUS)'와 일반 반려동물용품을 판매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페톰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