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휘발유값, 12일 만에 상승 전환…리터당 1819.84원
지난 10일 이후 11일 연속 하락 지속하다 반등
전국 평균 경유 가격 1816.26원…하락세 여전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지난 10일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2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19.84원으로 전날 대비 0.01원 올랐다.
최근 1년 사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일 1907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가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을 전후로 하락 경향이 뚜렷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일 1907원에서 △11일 1904원 △12일 1899원 △13일 1864원 △14일 1845원 △15일 1840원 △16일 1833원 △17일 1828원 △18일 1824원 △19일 1822원 △20일 1821원 △21일 1820원 등이었다.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둔 지난 10일 이후 전날까지 11일 연속 떨어졌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이날 오전 다시 상승한 것.
이날 오전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48.32원으로 전날 대비 0.44원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816.26원으로 전날보다 0.55원 내려갔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837.04원으로 전날 대비 1.08원 떨어졌다.
한편 정부는 오는 27일 최고가격을 발표할 계획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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