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전쟁에 중동 노선 해운 운임 5주째 상승…3년 만에 최고
중동 1TEU당 3324달러, 전주 대비 104달러 상승
이번주 SCFI 1706.95, 전주比 3.40↓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노선 컨테이너선 운임이 5주 연속 상승했다.
2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중동 노선 해운 운임은 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3324달러로 전주 대비 104달러 올랐다.
2월 셋째주부터 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2022년 3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주 동안 노선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2922달러로 전주 대비 189달러 하락했다.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195달러 내린 2054달러를 기록했다.
지중해 노선 운임은 1TEU당 118달러 상승한 2784달러를, 유럽 노선 운임은 18달러 오른 1636달러로 확인됐다.
호주·뉴질랜드 노선 운임은 3달러 하락한 621달러, 남미 노선 운임은 102달러 내린 2457달러였다.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710.35) 대비 3.40 내린 1706.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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