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6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해 마사회, 유관단체 임직원 힘 모아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과천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차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반복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해 사전 전자문진과 예약을 유도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과천지역상품권(1만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헌혈 차량 내 철저한 방역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채혈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개인별 신체 조건에 맞는 헌혈 방식을 안내하고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우희종 마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연간 3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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