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라운G 메인' 서비스 중심 모바일 플랫폼 리뉴얼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골프장 정보 확인, 티 예약 기능 등 고객 편의성 강화

리뉴얼된 골프존카운티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는 지난해 말 모바일 플랫폼을 전면 재단장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정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골퍼들이 라운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바일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조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운드 당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라운G 메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라운드 당일 카트 번호, 락커 위치 등 라운드에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코스 가이드 서비스인 '라운G 야디지'와 연동해 골퍼의 위치를 기준으로 홀까지의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라운드 관련 안내 메시지를 채팅 형태로 제공하는 '라운챗' 기능도 새롭게 바뀌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동반자 등록 안내, 라운드 안내 메시지, 스코어카드 등 라운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라운드 기록과 골프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마이존' 서비스는 누적 라운드 수, 베스트 스코어, 평균 스코어 등 주요 라운드 기록과 공인 스코어 기준의 GC HandiCap(핸디캡)을 제공한다.

골프존카운티는 공식 홈페이지도 전면 리뉴얼해 골프장 정보 확인과 티 예약 기능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