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전하는 따뜻한 '용기'…세계 여성의 날 맞아 주방용품 지원

평택시 내 한부모 가족·미혼모 시설에 기부
베트남법인, 하노이·껀터 지역에 주방용품 전달

락앤락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한부모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락앤락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락앤락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한부모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증진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전 세계에서 기념하는 날로, 유엔이 197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텀블러와 지퍼백 등 7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국제개발협력 단체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 물품은 평택시 내 한부모 가족, 미혼모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락앤락 베트남법인은 하노이와 껀터 지역의 한부모 가족과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를 전개했다. 에어프라이어와 쿡웨어 등 락앤락의 다양한 주방용품 세트를 기부했으며, 베트남 적십자와 함께 한부모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글로벌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전 세계 곳곳의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가치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