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 사외이사에 피지컬 AI 전문가 김종국 고려대 교수 내정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SGC에너지(005090)는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종국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사외이사 내정자는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 SDS IT 연구개발(R&D) 책임연구원, 고려대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 위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정보통신기술연구소 소장, 고려대 민간 협업형 전문 랩(KU-3DS) 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병렬처리 최적화를 연구하는 HCW의 의장으로 재임하며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의 이기종 자원 관리 등의 연구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GC에너지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지능형 AI 인프라와 병렬·분산컴퓨팅 분야에서 실무와 학술적 역량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라며 "AI 인프라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제언과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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