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PGA 이어 KLPGA까지 후원 확대…스포츠 마케팅 지원

KLPGA 주최 대회 '마스터 V 컬렉션·파우제 M 컬렉션' 후원
"스포츠 분야 지원 지속적으로 확장"

세라젬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KLPGA 리쥬란 챔피언십에 제품을 지원한다.(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세라젬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ore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와 2026 시즌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올해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이번 KLPGA 협약을 계기로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아우르며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KLPGA 공식 파트너십은 세라젬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LPGA는 매년 약 30개의 1부 투어 대회를 운영하며, 대회 수와 관람 규모 측면에서 국내 골프 리그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세라젬은 골프 투어 현장에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KPGA 공식 협찬을 통해 총 13개 대회를 지원했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개 대회를 개별 후원하며 현장 접점을 확대해 왔다.

세라젬은 공식 파트너로서 KLPGA 주최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후원하고, 그 외 각종 행사를 지원하며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가전을 설치해 선수와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편안한 휴식과 회복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KLPGA가 오는 12일부터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주최하는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를 후원한다. 우승자에게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13번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마스터 V9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KLPGA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선수들의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골프를 포함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