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나리타 노선 주 10회로 증편…10% 할인 프로모션
나리타 노선 평균 탑승률 91.8%…오후편 추가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에어프레미아(497800)가 인천~나리타 노선을 주 10회로 확대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YP735·YP736편)을 추가해 오는 29일부터 주 10회 체제로 증편한다고 5일 밝혔다.
증편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 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 40분 출발해 인천에 저녁 8시 25분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월·금·일,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 4월 27일부터는 목·금·토 일정으로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22년 12월 주 4회로 처음 취항한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운항 횟수를 꾸준히 늘려왔다. 2023년 주 5회, 2025년 주 6회를 거쳐 2026년 1월 데일리(주 7회) 노선으로 확대됐으며, 이번 증편으로 주 10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첫 취항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총 1709편을 운항해 51만3412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91.8%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증편을 기념해 이날부터 12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24일까지며, 예약 시 할인 코드 'NRTAMPM'을 입력하면 항공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기존 운항편은 이코노미 클래스에만 할인 적용되며, 새로 증편된 오후편은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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