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2026년 드림리더 130명에 16억 원 장학금 지급
'2026 드림리더장학생 증서수여식' 개최
1988년 설립 후 7000여명에 1250억 원 장학금 등 지급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DB김준기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경기도 광주시 DB인재개발원에서 '2026 DB김준기문화재단 드림리더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열고 선발된 대학교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드림리더 장학생들에게 2년간 학업장려금 약 16억 원이 지원된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수혜와 함께 1년간 '만남,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리더'를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DB김준기문화재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210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림리더 장학사업 외에도 '보호 대상 청소년을 위한 드림빅 장학사업, '석박사 학생'을 위한 드림마스터 장학사업 등 다양한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DB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의 뜻에 따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198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총 1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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