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크레용, 비라이브와 손잡고 글로벌 진출 본격화
쇼타임 스튜디오(Shortime Studio), 동남아 시장 공략… 연 30개 이상 고객 확보 목표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코드크레용은 나스닥 상장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 기업 비라이브와 협력해 스트리밍 SaaS 설루션 쇼타임 스튜디오(Shortime Studio)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SEA) 지역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남아 외 지역에서는 비독점 형태로 협업을 이어간다. 코드크레용은 동남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연간 30개 이상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SaaS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쇼타임 스튜디오는 스트리밍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SaaS 설루션이다. 모바일 앱과 관리자(어드민) 환경을 함께 제공해 콘텐츠 사업자가 별도의 개발 과정 없이 서비스를 빠르게 론칭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라이브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쇼타임 스튜디오의 해외 유통 및 재판매,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코드크레용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사 비라이브와의 협업은 쇼타임 스튜디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받은 사례"라며 "동남아 시장을 기점으로 스트리밍 SaaS 사업을 본격 확장해,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들이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