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세라젬 CES 전시 '보스 어워즈' 브론즈 수상

세라젬 'AI 웰니스 홈', 기술·공간·스토리텔링 통합 설계로 본상
랜드마크 구조물·몰입형 고객 경험 연출해 높은 평가

대홍기획이 기획·운영을 담당한 세라젬의 CES 2026 전시관.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대홍기획은 기획과 운영을 맡았던 세라젬의 CES 2026 전시관이 국제 전시 디자인 평가기관인 '익스피리언셜 디자인 어소리티' 주관 '보스 어워즈(Best of Show Stand Awards)'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스 어워즈'는 CES 전시 부스의 혁신적 경험 디자인과 몰입형 환경, 시각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약 4100개 참가 기업 중 헬스케어와 모빌리티 등 전 분야를 통틀어 상위 30개 전시관만이 본상에 선정됐다.

대홍기획은 이번 전시에서 'AI 웰니스 홈'을 콘셉트로 주거 공간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미래형 모델을 구현했다. 특히 지름 15m의 대형 라이팅 구조물과 스피어 LED를 배치해 생동감 있는 랜드마크를 연출했으며 세대별 맞춤 설루션을 직관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해 호평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홍기획은 세계 최대 전시 무대에서 혁신적인 체험 설계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고객 경험 설계를 강화하고 통합 전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