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크라운쥬얼', 전국 주요 백화점 입점…판매 채널 확대
럭셔리 매트리스 라인 판매, 전년 대비 33% 증가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씰리침대 하이엔드 럭셔리 매트리스 '크라운쥬얼'을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씰리침대는 크라운쥬얼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크라운쥬얼은 씰리침대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매트리스다. 지난 1950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와의 협업을 통해 발전시켜온 씰리침대 독자적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과 '오버록 공법', '핸드터프팅' 등 수작업 공정으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씰리코리아는 지난해 9월부터 호주 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크라운쥬얼을 국내 여주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우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는 6일부터 크라운쥬얼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22일부터는 본 매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센텀시티점은 오는 9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12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씰리침대 논현점, 잠실점, 목동점, 동수원점, 해운대점, 울산삼산점, 순천점, 대구수성점 전국 총 8개 주요 판매점에서도 크라운쥬얼을 만나볼 수 있다.
씰리침대에 따르면 2025년 전체 매트리스 판매 수량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운쥬얼을 포함한 엑스퀴짓, 헤인즈 등으로 구성된 500만~1000만 원대 하이엔드 럭셔리 제품군 판매량은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국내 매트리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크라운쥬얼 국내 생산 론칭 이후 하이엔드 수면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씰리침대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세계 각국의 특급 호텔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여주 씰리침대 공장에서 제작·판매되는 전 제품 106종에 대한 한국표준협회(KSA)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보유하는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의 안전 인증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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