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닉, 서울성모병원 온드림 치료 종결 잔치에 '캔케어' 후원
한국소아암재단 통해 암 환자 전용 브랜드 '캔케어' 물품 전달
향에 민감한 환아들을 위한 레몬머틀 성분 '캔퓨리닥터' 지원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암 환자 관리 및 건강관리 전문회사 엘가닉이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이 개최한 '제26회 온드림 치료종결잔치'에 암 환자 관리제품인 '캔케어(Cancare)'를 후원했다.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1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온드림 치료종결잔치'는 중증 소아혈액질환·소아암 치료를 마친 아이들의 완치를 축하하고,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낸 이들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완치 아이들과 가족,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과 치료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보호자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의 완치를 기념하는 메달과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엘가닉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 레몬머틀을 주원료로 한 항균·탈취 스프레이인 '캔퓨리닥터(CanPuri Doctor)'를 전달했다.
해당 제품은 향에 민감한 암 환자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한 레몬 향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체취 제거 및 병원 또는 가정 내 의류나 침구류의 항균·탈취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소아암 아이들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후원해 주시는 엘가닉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가닉은 수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보호자를 위한 쉼터에 정기적으로 엘가닉 캔케어(CanCare) 제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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