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케이펫페어 대전서 '펫푸드 키친' 체험형 부스 선보인다

K-펫푸드 제조 전 과정 소개…보호자 소통 강화

지난해 2025 메가주 일산에서 운영된 우리와 펫푸드 키친 체험형 부스(우리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6 케이펫페어 대전'에 참가한다.

2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충북 음성에 위치한 첨단 펫푸드 생산 시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그대로 옮겨온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대전 지역 보호자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조 과정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는 실제 생산 동선을 반영해 △원재료 입고 및 선별을 담당하는 레드존 △배합·가공 등 핵심 제조 공정이 이뤄지는 옐로우존 △완제품 포장과 최종 품질 검증을 진행하는 블루존 등 3개 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펫푸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보며, 투명한 제조 시스템과 품질 관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ANF, 이즈칸, 웰츠, 브이오엠 알엑스, 프로베스트 등 우리와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품 샘플 증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리온몰' 알림 신청 이벤트, 브이오엠 알엑스 수의사 영양학 상담 코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리와 관계자는 "케이펫페어 대전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주요 반려동물 박람회 참가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보호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제조 과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개해, 믿을 수 있는 K-펫푸드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와 펫푸드 키친'은 '반려동물의 식사를 위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최신식 생산 시설이다. 연간 최대 12만 톤 규모의 펫푸드 생산이 가능하다. HACCP 및 유기농 생산 인증, 검역시설 인증과 함께 업계 최초로 전 제품에 생산자와 생산일을 표시하는 '전 제품 품질 책임제'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펫푸드 전문 R&D센터를 개소하는 등 국내 펫푸드 시장의 품질 경쟁력과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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