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크네, 패션 커머스 플랫폼 '먼지' 앱 출시…홍대서 팝업 운영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패션 테크 기업 아라크네가 소셜 옷장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플랫폼 '먼지(munzi)'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했다.
아라크네는 앱 출시를 기념해 최근 서울 홍대에서 먼지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사용자 참여형 체험 행사를 통해 패션 아이템과 유저를 연결하는 핵심 가치를 선보였다.
먼지 팝업스토어는 24~25일 진행됐으며 사용자들이 자신의 디지털 옷장을 현장에서 구축하거나 자신의 패션을 해석해 보고, 커뮤니티 멤버들과 아웃핏을 공유·태깅해 보는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아라크네 관계자는 "패션은 취향과 맥락의 언어다. 먼지는 친구와 커뮤니티가 그 언어를 해석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5차원 패션 온톨로지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신뢰 기반의 추천·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커뮤니티와 알고리즘을 먼저 안정화한 뒤 초개인화 타깃 마케팅 및 니치 트렌드 분석 등 B2B 제품으로 확장하며 패션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