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생성형 AI 활용 '안전보건 경진대회' 개최

현대엘리베이터 안전보건 경진대회 대상 포스터
현대엘리베이터 안전보건 경진대회 대상 포스터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2025년 안전보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안전보건 포스터 제작 대회로 내부 심사를 거쳐 최근 수상작을 선정했다. 임직원 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끼임사고 예방, 보호구 착용, 건강관리, 화학물질 안전, 안전수칙 준수, 가족 안전 등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안전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총 178명이 참여했고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등 총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충주 공장과 물류센터, 서울사무소, 전국 지사 사무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구성원과 협력사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 CCTV와 연동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AI 비전 플랫폼, 근로자의 고소작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용 드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보호구 등을 도입·활용하며 산업재해율을 꾸준히 낮추고 있다.

1096pag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