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컨벤션센터, 상암동에 600석 규모 복합문화공간 4월 개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상암동에 전시와 공연, 콘서트, 기업행사를 모두 아우르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인 큐브컨벤션센터(CUBE Convention Center)가 오는 4월 정식 오픈한다.
큐브컨벤션센터는 약 6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부는 CCC스테이지, CCC라이브, CCC스페이스 등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 팝업스토어, 콘서트는 물론 기업행사, 콘퍼런스, 기자간담회, 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하다.
메인 공간인 CCC스테이지에는 가로 20m, 높이 6m 규모의 6K급 초대형 LED 월이 설치되며, 최고급 라인어레이 음향 시스템과 전문 조명 시스템을 갖췄다. 전동식 수납 객석 시스템을 통해 극장식 약 600석 규모의 공연장 운영은 물론, 객석 수납 시 약 250명을 수용하는 라운드형·프레스형 행사 구성도 가능하다.
큐브컨벤션센터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도보 10~1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관객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방송국이 밀집한 상암 지역 특성상 오픈 이후 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사 가빈컴퍼니는 강남 성암아트홀과 가빈아트홀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큐브컨벤션센터 개관으로 200석, 400석, 600석 규모의 공연장 3곳을 보유하게 된다. 큐브컨벤션센터는 2월부터 상시 대관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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