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혈액 응고 치료법은… 경기동물의료원, 26일 수의사 세미나
유도현 교수, 혈액 응고 이상 질환 치료법 강의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경기동물의료원이 임상 수의사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8시 경기동물의료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반려동물 혈액 과응고·저응고 최신 업데이트'다.
강사로는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유도현 교수가 나선다. 유 교수는 반려동물에서 발생하는 혈액응고 이상 질환의 최신 진단 및 치료 접근법부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 계획이다.
세미나는 전국의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한 선착순 등록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의사들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동물의료원 SNS를 통해 제공되는 구글폼 접수 링크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승혁 경기동물의료원 원장은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최신 지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곧 의료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세미나가 혈액응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나은 치료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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