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대규모 할인 제공

현대차, 쏘나타·그랜저 등 12개 차종 대상…총 1만 2000여대 규모
기아, EV3, EV4 등 13개 차종…약 5000대 대상 최대 10% 할인 혜택

현대차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이미지.(현대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차량 1만 2000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주요 차종별로 △쏘나타·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 할인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차량 계약은 차종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LG전자 최신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000명)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기아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을 통해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3%, EV3, EV4, EV9 등 3개 차종에 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약 50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혜택 제공되며, 집중 할인 기간(1~10일) 내 계약하고 당월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또 기아는 11월 한 달 동안 생산 월 판매 조건에 더해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6개 차종을 대상으로 'K-페스타' 구매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한다. K-페스타 구매지원금과 함께 K5, K8, 니로 HEV, 봉고 LPG 4개 차종은 11월 출고 고객 대상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K-페스타 구매지원금과 집중 할인 기간 특별 할인, 생산 월 판매 조건을 종합적으로 적용 받을 경우 △K8, 봉고 LPG 최대 10% △K9 최대 9% △K5, 니로 HEV 최대 8% △타스만 최대 6% 등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전국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