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어동물의료센터, 7000건 수술 성과…지역 수의료 수준 높였다

외과·치과 진료 기반으로 신뢰 구축
겨울철 건강관리 캠페인도 진행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진료 및 수술 모습(병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지난 2017년 개원해 구리·미사·남양주 권역 24시간 진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가 최근 누적 수술 7,000건을 돌파하며 지역 반려동물 의료의 신뢰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28일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외과 수술 5,274건, 치과 수술 1,619건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꾸준히 축적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대학병원급 무균 수술실과 첨단 영상장비, CT(컴퓨터 단층촬영)·엑스레이(X-ray)·심장초음파·MRI(자기공명영상) 등을 갖추고 고난도 외과 및 치과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특히 슬개골 탈구, 유선종양, 치과·스케일링 수술 등 정밀성과 숙련도가 있어야 하는 케이스들을 꾸준히 수행했다. 수술 전 정밀 진단부터 수술 후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의료 프로세스와 24시간 상주하는 외과 전담 의료진 시스템도 병원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김예원 대표원장은 "보호자들의 신뢰와 의료진의 헌신이 지금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진단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함께하는 평생 주치의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외부 전경(병원 제공) ⓒ 뉴스1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로비 전경(병원 제공) ⓒ 뉴스1

한편,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7000건 돌파를 기념해 '겨울맞이 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운 계절 반려동물의 면역력 저하와 질환 악화 예방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겨울철 강아지·고양이의 활동량이 줄고 질병이 악화하기 쉬운 만큼,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과 맞춤형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캠페인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