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 진행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은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 일환으로 팀 간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베러투게더는,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 '프로액티브 컬처'(능동·혁신적으로 소통하며 일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확대·발전하는 캠페인이다.
우연한 시리즈는 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것으로 3개월 단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20개 팀(10개 그룹)을 선정해 피자를 먹으며 교류하는 '우연한 피자'를 진행하고 향후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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