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친환경 '펄프 몰드' 기내식 용기 도입…ESG 경영 강화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이 신규 펄프 몰드 소재로 만든 용기가 적용된 기내식을 소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이 신규 펄프 몰드 소재로 만든 용기가 적용된 기내식을 소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티웨이항공(091810)은 나무의 섬유소를 분리해 만든 펄프 몰드(Pulp Mold)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용기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견고한 강도를 자랑해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이는 탄소 중립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항공업 특성에 맞춘 지속 가능한 ESG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