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무인 펫카페' 생긴다…만월경-바이탈펫, 협약 체결
9월 20일 강남서 첫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카페 만월경과 바이탈펫이 무인 펫카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탈펫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만월경 본사에서 '펫카페 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만월경은 현재 점포 수가 540여 곳이다. 무인카페 업계 1위로, 커피기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역량과 인테리어 면허를 보유한 브랜드다.
반려동물 비즈니스 전문기업 바이탈펫과 만월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화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수익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오는 9월 20일 오후 1시 카페 만월경 서울 논현직영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열고 사업모델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월경의 카페 운영 시스템과 바이탈펫의 반려동물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일반 카페 고객과 반려인, 반려동물 모두가 가치 있는 공간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책로와 결합된 특수상권을 목표로 한 '펫카페 만월경'은 24시간 운영된다. 펫 유치원과 미용실, 각종 용품점, 호텔, 동물병원 등 기존 펫 사업자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카페를 조성한다.
양사는 사업화에 필요한 커피기계와 디저트기계, 인테리어, 반려동물 용품 모두 직접 공급함으로써 예비 창업자의 창업비를 크게 낮추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 바이탈펫 대표는 "검증된 최상의 커피 맛과 무인카페 운영 시스템에 펫 프렌들리 콘텐츠를 접목해 반려인과 예비 창업자, 펫 사업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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