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인천저유소, 공정안전관리 최고 'P등급' 획득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에쓰오일(S-OIL)(010950)은 인천저유소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평가에서 받은 S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결과다. 이로써 에쓰오일의 모든 직영 저유소(석유 등을 저장해 두는 시설)가 P등급을 달성했다.
PSM 제도는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상태를 정부가 4년마다 평가하는 인증제도이다. 평가 결과는 △P(Progressive) △S(Stagnant) △M+(Mismanagement+) △M-(Mismanagement-)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 중 P등급은 수도권 소재 600여곳의 위험물 사업장 가운데 10여개 업체만이 받을 정도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사업장에만 부여된다.
에쓰오일 인천저유소는 그동안 임직원 안전의식 향상 교육, 작업 위험성 평가 교육, 화학물질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또 유관 법령 및 고시를 철저히 준수하며 설비의 점검·검사·보수 및 유지, 안전 작업허가, 가동 전 점검 등과 관련한 지침을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P등급 획득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체계적인 관리와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지속해 온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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