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회장, 상반기 보수 163억1000만원 수령

급여 17억5300만원, 상여 145억5700만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3/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총 163억 10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두산(000150)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상반기 급여 17억 5300만 원, 상여 145억 5700만 원 등 총 163억 10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경영 성과를 반영한 단기성과급 56억 3000만 원을 비롯해 지난 2022년 체결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계약에 따라 보통주 2만4592주(주식 1만2296주, 현금 대체 1만2296주), 89억 2700만 원을 장기 성과급으로 받았다.

김민철 사장은 급여 4억 2300만 원, 상여 26억 8200만 원 등 보수 31억 500만 원을 받았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