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나 음식물처리기 FD20, Q마크 인증으로 기술력과 안전성 입증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루메나(LUMENA)에서 올해 출시한 음식물처리기 FD20이 지난 7월, 국내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인 Q마크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Q마크는 제품의 성능, 내구성, 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엄격한 품질 평가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FD20은 일상 사용에 필요한 분쇄력, 건조 효율, 저소음 운전, 에너지 절감 등 주요 성능 요건을 고루 충족하며, 전체적인 품질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사진=루메나(LUMENA) 제공

루메나 FD20은 가로 19㎝, 세로 29㎝의 콤팩트한 크기로 좁은 주방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BLDC 모터, 크로스 커터 블레이드, 160도 고온 히팅 건조 기술을 탑재해 음식물 부피를 최대 93.5%까지 줄일 수 있다.

음식물 양과 상태에 따라 자동 운전 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센싱 기능, 처리 중에도 음식물을 추가로 넣을 수 있는 상시 투입 구조, 자동 보관 모드(최대 24시간) 등의 편의 기능도 갖췄다.

아울러 처리 중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표시해 주는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는 처리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완료 시점을 예측하고 생활 동선을 계획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1회 사용 시 전기요금은 약 68원(200g 기준)에 불과하며 복잡한 설치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해 실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메나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FD20은 단순한 생활가전을 넘어,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실사용자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루메나의 기술적 고민이 반영된 결과"라며 "Q마크 인증을 계기로 사용자 중심의 기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R&D 투자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