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부터 PA 스피커 청음까지…'2025 코사운드' 9월 3일 개최
9월 3일부터 사흘간 SETEC에서 개최 '2025 KOSOUND+STAGETECH'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 산업 박람회 '2025 KOSOUND+STAGETECH(국제무대음향영상조명산업전, 이하 코사운드)'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SETEC에서 얼린다.
코사운드는 지난 2003년부터 무대 음향 기기 전문 박람회로 시작했으며, 2019년부터는 음향기기와 조명, 영상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공연 전문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무대음향협회가 주최하며, 서울전람㈜의 주관과 문화체육관광부 및 사단법인 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시 품목으로는 △음향 장비 및 기기(PA 스피커, 콘솔, 앰프, 음향 솔루션 등) △무대 관련 장비(특수효과 장치, 무대 디자인, 트러스 등) △영상 장비 및 조명(UHD 모니터, 빔프로젝터, 스크린, LED/OLED 등) △콘텐츠 관련 기기(편집/제작, 라이브러리, 액션 카메라 등) △악기 △교회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형 스피커 방출에 특화된 무대 현장에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청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제품의 기술력과 시스템 성능을 확실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무대공연 관련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무대 & 악기 특별관, 교회 건축 & 음향 설계 특별관 등을 마련한다.
박람회 관계자는 "코사운드는 무대 산업 활성화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 박람회로, 업계 종사자와 실수요자가 한데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년보다 알차고 유용한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사운드 전시회에 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