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국내 최초 100% AI 제작 광고 '찰나의 겨울' 송출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HSAD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콘텐츠인 '찰나의 겨울'을 명동 K파이낸스, 광화문 일민미술관 등 서울 도심 주요 건물의 전광판에 송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찰나의 겨울'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냉기와 얼음을 모티브로 한 차가운 시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AI로 생성한 인물이 등장해 시민들을 향해 손짓하면 얼음과 눈이 퍼지는 시각적 연출을 선사한다.
HSAD는 국내 최초로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100% AI 기술을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다.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한 박윤형 HSAD AI 디렉터는 "HSAD만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반 미디어 아트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HSAD는 '찰나의 겨울'을 시작으로 브랜드 제휴 플랫폼 대시엑스 내에서 AI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제작·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정규 HSAD BX5 사업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대시엑스 AI 미디어 아트 시리즈를 선보여 브랜드와 소비자 간 감성적 접점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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