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 중앙매표소 서소문 이전…대한항공 통합 준비 착착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9층으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의 모습(아시아나항공 제공). 2025.08.11.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9층으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의 모습(아시아나항공 제공). 2025.08.11.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1일 서울 중앙매표소를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중앙매표소는 서소문동 대한항공(003490) 빌딩 9층에 위치한다. 매표소는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일환이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동일 건물에 있어 내년 말로 예정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간 업무 협조로 고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재개발팀 사무실을 대한항공 등촌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의료서비스팀 일부 기능을 대한항공 통합 항공보건의료센터로 이관하는 등 통합에 대비한 사전 연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