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 중앙매표소 서소문 이전…대한항공 통합 준비 착착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1일 서울 중앙매표소를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중앙매표소는 서소문동 대한항공(003490) 빌딩 9층에 위치한다. 매표소는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일환이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동일 건물에 있어 내년 말로 예정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간 업무 협조로 고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재개발팀 사무실을 대한항공 등촌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의료서비스팀 일부 기능을 대한항공 통합 항공보건의료센터로 이관하는 등 통합에 대비한 사전 연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