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현대로템, 현장 근로자에 이온음료…동아오츠카와 맞손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제철(004020)과 현대로템(064350)은 7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 현장에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가 지급된다.
이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기간 고열 작업장 및 야외 작업자 대상 이온음료 지원 △온열질환 관련 지식 및 정보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온열질환 예방 안전실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3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예방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현대로템과 현대제철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한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현대로템, 현대제철의 주요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 수분 보충용 음료를 지원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남은 폭염기간에도 임직원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도 "무더운 날씨에도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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