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연식 '아르밀', 경기도 펫스티벌 기획전서 특별 할인 진행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고기로 만든 생식, 화식 전문 브랜드

펫스티벌 참여 상품 (왼쪽)아르밀 생식 4종, (오른쪽)아르밀 화식 5종 / 사진=아르밀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강아지 자연식(생식, 화식) 전문 브랜드 아르밀(ARMEAL)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네이버 해피빈이 공동 주관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펫스티벌' 온라인 기획전에 선정돼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와 네이버 해피빈은 지난 6월 반려동물 산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 기간 네이버 아이디당 총 3개의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최대 3만 원) 할인 혜택과 Npay 3000포인트 적립이 제공된다. 쿠폰은 아르밀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9월 7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로, 아르밀 역시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르밀은 생식 4종, 화식 5종을 갖춘 국내 대표 강아지 자연식 브랜드다. 전 제품에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다. 주식으로 급여 가능한 영양설계를 적용했으며 25g 단위 소분 큐브 형태로 제작돼 해동과 재소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급여 편의성을 높였다. 해동 없이 급여 가능해 품질 유지와 위생 관리에도 유리하다.

또한 전 제품 진공 포장 처리로 지방 산화에 따른 변질을 방지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한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아르밀은 급여 편의성과 신선도를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아르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아지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아르밀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