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家 오너 4세, 두 달간 자사주 49억어치 장내 매수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허태수 GS(078930) 회장의 외동딸이자 GS그룹 오너 4세인 허정현(25) 씨가 최근 두 달간 GS 주식 약 49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씨는 지난달 29일 GS 주식 1만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8억9388만 원이다.
허 씨는 지난 6월 2일과 19일에도 각각 GS 주식 4만5700주, 4만3000주를 총 39억9043만 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허 씨의 GS 보유 지분은 58만 7479주(0.62%)에서 69만 4179주(0.73%)로 늘었다.
같은 기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59인(법인 포함)의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율 총합은 52.37%에서 52.50%로 소폭 상승했다.
회사 측은 "허 명예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53% 안팎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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