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안마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수주…1816억 규모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대한전선(001440)은 안마해상풍력㈜과 1816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납품·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안마해상풍력단지 사업은 2037년까지 전남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에 발전용량 총 532MW 규모, 연면적 8390만㎡의 해상풍력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14MW급 풍력발전기 38기가 설치되며 국내 최초 유틸리티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내부망과 악세서리 등 자재 납품, 설치, 시공을 일괄해 이행하게 된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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