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첸향, 바삭한 스낵형 육포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 출시
신제품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 7월 이달의 맛 선정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싱가포르 바비큐 육포 브랜드 비첸향은 여름 간식으로 제격인 신제품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반적인 육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미있고 색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스낵 형태로 선보였다.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는 결대로 찢은 고기를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 만든 스낵이다. 풀드포크 스타일의 독특한 모양과 결을 그대로 살린 점이 제품명에 반영돼 있으며, 마지막 오븐 공정을 통해 더해진 바삭한 식감이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다.
총 중량은 125g으로 소포장 25g씩 5봉지로 구성돼 있어 캠핑, 등산,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에 간편하게 휴대하고 즐기기 좋다.
비첸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이달의 맛'으로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를 전국 매장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비첸향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 미니팩(25g)을 1팩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비쳉향푸드 주식회사 관계자는 "육포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삭한 스낵형 육포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고 일상 속 작은 기분전환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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