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학원, 수학 전문학원 브랜드 '사과나무 블랙 수학' 론칭

사진=사과나무 블랙 수학 제공
사진=사과나무 블랙 수학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목동 입시 전문학원인 사과나무학원이 수학 과목에 특화된 전문학원 브랜드 '사과나무 블랙 수학'을 서울 강서구에 론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사과나무 블랙 수학'은 많은 학생이 포기하는 과목으로 꼽히는 수학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른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6학년 과정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생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과나무 블랙 수학' 측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원인으로 △지나치게 빠른 진도 △이해보다는 암기에 의존하는 수업방식 △수업결손의 누적 △사고력보다는 문제 풀이와 문제 풀이 스킬에 집중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 등을 꼽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오랜 논의 끝에 '철저한 개인 맞춤형 수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의 실력과 개념 이해도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내용, 진도, 과제 등을 개별적으로 구성하여 단기적으로는 성적 향상을 통한 자신감 회복과 학습 동기 부여를, 장기적으로는 고3 수험생활까지 이어질 안정적인 수학 실력 완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별 맞춤형 수업의 성패가 강사진에 달려있다고 보고, 문제 풀이 능력을 넘어 학생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강사를 선발하고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과나무 블랙 수학' 관계자는 "수학이 어려운 것은 학생에게 맞는 학습법을 만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수학만큼은 책임지고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과나무 블랙 수학'의 자세한 수업 안내 및 입학 테스트 신청은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