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전기안전공사와 영하 40도 견디는 BESS 공동 개발
2028년 시제품 출시 후 신시장 개척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삼성SDI(006400)는 전기안전공사와 극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BESS는 배터리에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때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보통 발전시스템과 연계해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급증하거나 발전량이 부족할 때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된다.
전기안전공사는 '극한 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고신뢰성 검증 및 안전기술 개발' 국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성SDI도 해당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영하 40도의 환경에도 이용 가능한 차세대 BESS 표준모델을 개발한다. 오는 2028년까지 시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BESS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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