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기아 "글로벌 2개월 재고 보유…5월부터 관세 영향 예상"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사옥 2021.1.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사옥 2021.1.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김성식 기자 = 기아(000270) 재경본부장 김승준 전무는 25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 세계적으로 2개월 치 재고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관세 영향으로 미국 물량을 일부 더 필요한 만큼 선적을 하고 있지만, 미국만 백오더(대기 주문)가 많은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다"며 "특히 하이브리드는 미국을 위해서만 모든 재고를 몰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재고 물량은 0.5개월 치로 관세 영향은 5월부터 있을 것"이라며 "관세 영향에 대한 연간 운영은 상반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