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1분기 영업익 585억…전년比 7.2% 증가

매출총이익 4335억, 11% 증가

제일기획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제일기획(030000)은 25일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한 58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94억 원으로 2.1% 늘었고 순이익은 280억 원으로 35.5% 감소했다.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3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광고업계는 협력사에 지급하는 비용을 제외한 매출총이익을 중요한 실적 지표로 삼는다.

국내에서는 기존 광고주 대행 물량 증가 및 신규 광고주 개발 효과, 해외에서는 주요 지역 성장이 지속되며 매출총이익이 늘었다.

매출총이익에서 디지털 비중은 54%다. BTL(비매체광고)과 ATL(전통매체광고)의 경우 각각 31%, 15%다. 디지털은 커머스 물량, 전통광고는 비계열 광고주 중심의 성장이 이뤄졌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