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현대차 "내년 HMGMA에서 하이브리드차 생산"
- 이동희 기자,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김성식 기자 = 이승조 현대차(005380)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4일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내년부터 하이브리드를 투입할 것"이라며 "(기존 30만대에서 50만대로) 캐파가 늘어난 부분에 대해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다 투입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물량으로 대응해 공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또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 관련 전기차 공급 초과 우려에 대해선 "각 공장에 흩어진 EV 차종을 모으는 방법도 있고 하이브리드를 투입하는 방법이 있지만, 내부 환경으로 시장과 명확하게 소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러시아 시장은 회사 차원의 영업은 없다"며 "러시아 권역 판매 (실적은) 실질적으로 카자흐스탄에서 판매된 차"라고 덧붙였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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